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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원 Ha Ji Won ハ・ジウォン 河智苑【HAJIWON Archive】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第18回釜山国際映画祭 （BIFF）2013.10.3 https://hajiwon-sunshine1023.com/film-festival/hajiwon-18th-biff-20131003.html ☆ ⁡ ⏳ 【HAJIWON Archive （ハ・ジウォンアーカイブ 하지원 아카이브）】 🎬20131003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第18回釜山国際映画祭レッドカーペット 第18屆釜山國際電影節紅地氈 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ed Carpet ☆ ⁡ 📝[BIFF 18th] “부산은 추운데~”…하지원, 노련한 드레스 [BIFF 18th]「釜山は寒いですが」…ハ・ジウォン、ベテランのドレス… 2013.10.3 하지원이 노련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. 하지원은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'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(BIFF)'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. 이날 하지원은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. 쌀쌀한 부산 밤 날씨를 고려한 듯 드레스 위에 재킷을 걸쳤다.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스타일이었다.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. 초청작 70개국 301편, 월드+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7편이 소개될 예정이다. 개막작은 '바라:축복' 이며 폐막작은 '만찬'이다. ☆ ハ・ジウォンがベテランのドレススタイリングを披露した。 ハ・ジウォンは3日午後6時、釜山海雲台区佑洞の「映画の殿堂」で開かれた「第18回釜山国際映画祭（BIFF）」開幕式のレッドカーペットイベントに参加した。 同日、ハ・ジウォンはホワイトドレスを披露した。 肌寒い釜山の夜を考慮してか、ドレスの上にジャケットを羽織った。 おしゃれと実用性を同時に兼ね備えたスタイルだった。 一方、今回の釜山映画祭は3日から12日まで行われる。 招待作70カ国301編、ワールド+インターナショナルプレミア137編が紹介される予定だ。 開幕作は「Vara: A Blessing」、閉幕作は「晩餐」だ。 ☆ [BIFF 18th]